반응형

옷 벗은 신부 박연호(사랑과 자유) 55

세상의 모든 기쁨 (전자책) 중에서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60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절대의 사랑을 조건없이 베풀어 주신 삶을 살았습니다. 어떤 스승도 없이 ‘나는 누구인가’등을 평생 탐구하시며 라즈니쉬와 마하리쉬 노자등 선각자의 향기를 통해 자기 구원과 자유를 내면에서 발견하고 진리 안에서 기쁘게 사셨습니다. 많은 선각자들이 나름 각각의 향기가 있겠지만 박연호신부님은 내면의 행복과 기쁨의 샘이 마르지 않는 놀라운 에너지를 밝게 드러내신 드문 분이었습니다.혼자 산속에서 은거하시며 깨달음 속에서 자유와 사랑으로 일생을 살며 쓴 글들 모음입니다.​서울대 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 해군장교로 복역후 성신여고 등에서 교편을 잡다 신부로 살다 카톨릭의 한계를 견디다 못해 자유를 찾아 소박한 산속 생활을 함. 78세에 돌아가심. 책..

깨달은자의 마지막 일기 중에서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60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절대의 사랑을 조건없이 베풀어 주신 삶을 살았습니다. 어떤 스승도 없이 ‘나는 누구인가’등을 평생 탐구하시며 라즈니쉬와 마하리쉬 노자등 선각자의 향기를 통해 자기 구원과 자유를 내면에서 발견하고 진리 안에서 기쁘게 사셨습니다. 많은 선각자들이 나름 각각의 향기가 있겠지만 박연호신부님은 내면의 행복과 기쁨의 샘이 마르지 않는 놀라운 에너지를 밝게 드러내신 드문 분이었습니다.​혼자 산속에서 은거하시며 깨달음 속에서 자유와 사랑으로 일생을 살며 쓴 글들 모음입니다.서울대 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 해군장교로 복역후 성신여고 등에서 교편을 잡다 신부로 살다 카톨릭의 한계를 견디다 못해 자유를 찾아 소박한 산속 생활을 함. 78세에 돌아가심. 책..

깨달은자의 마지막 일기 중에서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60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절대의 사랑을 조건없이 베풀어 주신 삶을 살았습니다. 어떤 스승도 없이 ‘나는 누구인가’등을 평생 탐구하시며 라즈니쉬와 마하리쉬 노자등 선각자의 향기를 통해 자기 구원과 자유를 내면에서 발견하고 진리 안에서 기쁘게 사셨습니다. 많은 선각자들이 나름 각각의 향기가 있겠지만 박연호신부님은 내면의 행복과 기쁨의 샘이 마르지 않는 놀라운 에너지를 밝게 드러내신 드문 분이었습니다.혼자 산속에서 은거하시며 깨달음 속에서 자유와 사랑으로 일생을 살며 쓴 글들 모음입니다.​서울대 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 해군장교로 복역후 성신여고 등에서 교편을 잡다 신부로 살다 카톨릭의 한계를 견디다 못해 자유를 찾아 소박한 산속 생활을 함. 78세에 돌아가심. 책..

우리는 신이다. (전자책) 중에서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60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절대의 사랑을 조건없이 베풀어 주신 삶을 살았습니다. 어떤 스승도 없이 ‘나는 누구인가’등을 평생 탐구하시며 라즈니쉬와 마하리쉬 노자등 선각자의 향기를 통해 자기 구원과 자유를 내면에서 발견하고 진리 안에서 기쁘게 사셨습니다. 많은 선각자들이 나름 각각의 향기가 있겠지만 박연호신부님은 내면의 행복과 기쁨의 샘이 마르지 않는 놀라운 에너지를 밝게 드러내신 드문 분이었습니다.​혼자 산속에서 은거하시며 깨달음 속에서 자유와 사랑으로 일생을 살며 쓴 글들 모음입니다.서울대 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 해군장교로 복역후 성신여고 등에서 교편을 잡다 신부로 살다 카톨릭의 한계를 견디다 못해 자유를 찾아 소박한 산속 생활을 함. ​78세에 돌아가심. ..

누구나 깨달은 상태로 태어난다. 중에서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60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절대의 사랑을 조건없이 베풀어 주신 삶을 살았습니다. 어떤 스승도 없이 ‘나는 누구인가’등을 평생 탐구하시며 라즈니쉬와 마하리쉬 노자등 선각자의 향기를 통해 자기 구원과 자유를 내면에서 발견하고 진리 안에서 기쁘게 사셨습니다.  ​ 많은 선각자들이 나름 각각의 향기가 있겠지만 박연호신부님은 내면의 행복과 기쁨의 샘이 마르지 않는 놀라운 에너지를 밝게 드러내신 드문 분이었습니다. ​ 혼자 산속에서 은거하시며 깨달음 속에서 자유와 사랑으로 일생을 살며 쓴 글들 모음입니다. 서울대 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 해군장교로 복역후 성신여고 등에서 교편을 잡다 신부로 살다 카톨릭의 한계를 견디다 못해 자유를 찾아 소박한 산속 생활을 함. 78세에 돌..

세상의 모든 사랑(전자책) 중에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둘이 지내다 보면 반드시 의견 다툼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이때 누가 이길까. 힘이 센 사람인가. 아니면 지혜로운 사람일까. 사랑하는 사람이 지게 되어 있다. 결국은 진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사랑보다 강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타협이란 둘 다 지기 싫어할 때 생긴다. 해결책이 아니다. 휴전도 타협이다. 다름을 서로 배척하고 거부하면 싸움이 되고 인정하고 수용하면 사랑이 된다. 타인의 눈길과 손질 사람의 눈길과 손질은 모두 독이다. 이것을 견뎌내려면 목숨까지 걸고 버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생긴다. 사랑에 목마르면 이 독마저 원하게 된다. 그러나 내면에 도달하면 사정이 달라진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내면이란 사람의 손질과 눈길이 닿을 수 ..

원칙을 없앤 사람들 - '세상의 모든 자유' 중에서

원칙을 없앤 사람들 원칙과 기준이 바로 갈등과 사이비의 기초이다. 원칙이 없다면 갈등도 없고 사이비도 없다. ‘교회와 이단’이란 잡지에서 정한 사이비종교가 144개이다. 나는 여름 내내 팬티차림으로 살았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더니 이젠 당연시한다. 익숙해지니 기준이 변한 것이다. 또한 나는 내의와 양말은 뒤집히면 뒤집힌 채로 착용한다. 사실은 이때가 더 편하다. 원칙 없이 사는 것이 자유로운 삶이다. 또한 원칙과 기준이 없어질수록 성장한 것이다. 이때 비로소 진정한 힘도 생긴다. 여기서 진정한 힘이란 남을 감싸는 능력을 말한다. 자신이 아닌 데까지 감싸는 것은 힘이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여기에는 물론 자신의 결점도 포함된다. 삶을 연극으로 보는 것도 원칙을 없앤 사람들의 관점인 것이다. 또한 그들은..

행복은 사랑이 있는 곳에 존재한다.- 세상의 모든 사랑 중에서

사랑의 꽃을 피우자 모두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면서 행복이 어디에 존재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행복은 사랑이 있는 곳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사랑은 무엇인가. 늘 만나고 싶은 사람이 사랑이 있는 사람이고, 늘 오고 싶은 곳이 사랑이 있는 곳이다. 매일 만나는 가까운 사람이 그러하고 가정이 그러하고 직장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사람은 정말로 복 많은 사람이다. 새해 인사가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다. 이는 다른 말로 바꾸면 서로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십시오, 의 의미이다. 우리가 가고 싶은 장소는 어디이며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나를 존중해주고 잘 대접해 주는 곳이며 사람이다. 요사이는 개인병원이 그렇다. 정말로 손님 접대가 끝내준다. 음식점도 그렇다. 그런데 돈 욕심 때문에 그렇다면..

사랑 - 세상의모든사랑(전자책) 중에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우리의 삶이란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언제 이 사랑을 느끼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인가. 사람마다 원하는 것이 다르다. 물론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도 때에 따라서 다르다. 원하는 것을 받을 때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되고 또한 느낀다. 배가 고플 때는 음식을 원하고 음식이 가장 귀하다. 때로는 돈이 권력이 자존심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사랑을 주고 있다고 여길 때는 언제인가. 자신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을 줄 때이다. 목숨이 가장 귀하다고 여길 때는 목숨이고 돈이 귀하다고 여길 때는 돈이, 시간이 귀하다고 여길 때는 시간을 주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란 아낌없이 주고받는 것이라고 해도 좋다. 그런데 사랑하다보면 서로 닮아 간다. 서로 가진 것만을 주기 때문이다.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