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삶에 지친 사람들은 감정도 마음도 활성화되지 않고 순수함도 잃은 채 하루를 살기도 합니다. 감정을 내어보아야 분노, 질투, 불만족 으로 드러나니 주변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자신도 힘들기 때문에 감정을 미워하다 보니 좋은 감정도 못느끼게 됩니다. 생각도 부정적인 걱정이 많아지니까 차라리 생각을 억압하거나 어차피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좌절감 때문에 죽지 못해 산다는 깊은 느낌을 갖기도 합니다. 명상에 지친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만나게 됩니다. 명상에서 맛 본 좋은 느낌을 일상에서 잊거나 일상에서 자신이 좋은 느낌이 발현되지 않는다고 좌절하거나 자기비난을 하게 되면 이중 삼중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평화로움,행복감,고요, 같은 명상에서 깨우친 본성 의 모습을 일상으로 확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