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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499

"느낌으로 살기" 중에서

♣ 상처 입은 감정 우리의 일상은 온통 느낌으로 이루어집니다. 음식을 먹으면 맛을 느낍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느낌이 좋습니다.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느낍니다. 미래가 불확실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몸이 아프면 통증을 느낍니다. 사람을 사랑할 땐 사랑 느낌에 빠집니다. 여행이나 영화 등의 문화생활은 우리의 느낌을 풍족하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 이 느낌을 떠날 수 없습니다. ​ 그런데 이 느낌이 아주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삶의 필요로 느낌은 조화롭게 드러나는데 그 조화가 깨졌습니다. 바로 선입견 때문입니다. 나의 주관 나의 기준 나의 규정에 막혀 느낌도 변질되었습니다. 느낌은 생각과 연동하여 드러나는데 생각으로 이루어진 관념 때문에 드러나는 느낌도 본래의 모양을 잃어버렸습니다. ..

"너의 엄마가 누구니" 중에서

----- 제 딸과 아들은 지금 30대 초반입니다. 요가 철학전공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아들은 깐느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고, 딸은 박사과정을 밟고 있지요. 둘 다 따스한 심성과 선함 그리고 자아성찰을 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평생 자녀를 대하면서 많이 깨닫습니다.이 책은 제가 부족한 엄마였기에 잘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며 쓴 글입니다. ---​*** 아이와는 되도록 거래를 하지 말되 필요한 경우에는 잘 해야 한다. 3세까지의 유아기에는 거래를 하지 마십시오. 많은 부모들이 ‘네가 이것을 하면 이것을 사줄게. 잘하면 이것을 주마.’ 하며 당면한 어려움을 피하는 방법으로 거래를 종종 하곤 합니다. 성취 욕구를 높이기 위해 자녀와 거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중에서

"지식의 홍수 시대에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듣는 것은 우리를 자유로 한발 나아가게 합니다. 한때는 오랫동안 다양한 수행을 했으나 혼란속에서 앞이 보이지 않고 길을 잃어 좌절도 여러번 했습니다. 명상을 해보신 분들에게 좀더 깊고 전체적인 깨어남을 공부하고 싶으시면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 이란 책 일독을 권해봅니다. 호흡명상이 어디쯤 어디에서 필요한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도움이 될 것입니다"​​내용소개 ---- ​3-10. 행복의 느낌을 기억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변화무쌍하여 나이를 먹을수록 잘 가꾸지 않으면 마음은 무거워지고 현실적이 되어가며 책임과 의무가 순수함을 대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과거의 어린 시절의 나는 여전히 늙지 않고 마음속에 있습니다. 의식은 나이와 ..

"인도신비설화모음집 2" 중에서

시카고대학 라마누잔 교수가 10년 동안 인도 전역의 이야기를 모은 책. (5) 만일 너가 아니면 너의 아버지임에 틀림없어.​칸나다어로 쓰인 이야기​옛날에 어린 양이 산의 개울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호랑이가 양 보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물을 마시러 와서 양을 보고 말했습니다. “ 왜 너는 내 물을 더럽히고 있지?”어린 양이 “ 내가 어떻게 당신의 물을 더럽힌단 말이요? 나는 아랬쪽에 있고 당신은 거기 위에 있지 않소.”“ 그러면, 어제 그랬자나?‘ 호랑이가 말했습니다“ 나는 어제 여기에 온 적이 없어!”“ 그럼 그것은 너의 엄마 임에 틀림이 없겠군.”“ 나의 엄마는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 그럼 그것은 너의 아버지가 틀림없겠군.”“ 나의 아버지? 나는 내 아버지가 누군지도 몰라.” 도망갈 준비를..

"세상의 모든 기쁨" 중에서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60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절대의 사랑을 조건없이 베풀어 주신 삶을 살았습니다. 어떤 스승도 없이 ‘나는 누구인가’등을 평생 탐구하시며 라즈니쉬와 마하리쉬 노자등 선각자의 향기를 통해 자기 구원과 자유를 내면에서 발견하고 진리 안에서 기쁘게 사셨습니다. 많은 선각자들이 나름 각각의 향기가 있겠지만 박연호신부님은 내면의 행복과 기쁨의 샘이 마르지 않는 놀라운 에너지를 밝게 드러내신 드문 분이었습니다.​혼자 산속에서 은거하시며 깨달음 속에서 자유와 사랑으로 일생을 살며 쓴 글들 모음입니다.서울대 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 해군장교로 복역후 성신여고 등에서 교편을 잡다 신부로 살다 카톨릭의 한계를 견디다 못해 자유를 찾아 소박한 산속 생활을 함. 78세에 돌아가심. 책..

"삶이 내게 가르쳐준 지혜" 중에서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남에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강요하지 않습니다.그에게 옳고 그른 것이 나에게도 옳은 것은 아닙니다.강요 안에 불행이 숨어 있습니다. 강요하는 사람들은 죄다 불행한 강박증 환자일 수 있습니다. 평등과 존중을 배우지 못한 이런 사람들을 멀리 하거나, 가까운 척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 사람이 가족인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언젠가 가족중에 한 사람이라도 철이 들어야 가정이 화합됩니다.그 사람이 바로 내가 되어야 겠단 생각이 없다면 마음으로 물질적으로 독립하는 것을 권합니다.그것이 자기 사랑의 시작입니다. 자기 사랑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떠날 용기가 있는 자 만이 다시 가족을 바로 세울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옛날에 비해 참는 것 보다는 자유를 원하기..

'느낌으로 살기' 중에서

충족  스스로의 느낌이 드러나면 비로소 마음은 충족이 됩니다. 스스로 채워집니다. 허겁지겁 대상을 통해서 나를 채울 필요가 점점 줄어듭니다. 그 느낌이 가슴에 몸에 마음에 꽉 차면서 스스로 채워집니다. ​내 안의 어떤 느낌도 인정하고 느껴줍니다. 좋은 느낌, 나쁜 느낌, 긍정 느낌, 부정 느낌 다 좋습니다. 구별하지 말고 드러나는 대로 다 인정하고 드러나는 그 느낌들을 지지하고 함께 해줍니다. ​사람의 맘속에는 오만가지 느낌이 다 들어 있습니다.​​ 어떤 특정 상황이 오면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이 드러납니다. 심지어 사람을 해치는 상상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던 사람도 어떤 사람이 화를 돋우면 불같은 화가 폭발합니다. 평소에는 내성적인 사람도 상황에 따라 아주 외향적인 사람으로..

너의 엄마가 누구니? 중에서

이책은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깨우친 것을 모은 글입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보다는 아이를 어떻게 느끼고 평생 함께 할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어 경험과 생각을 모아놓은 책입니다.잘 해도 부족한게 자녀 기르기 였기에 반성하면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아들은 지금 30대 초반으로 몇년전에 깐느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고. 딸은 요가명상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둘다 저보다 뛰어난 감수성과 영리함을 토대로 사교육 없이 잘 자라 주었습니다.자유와 책임 그리고 소통, 인정과 사랑.... 부족하여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삶에 한 축을 지탱해주는 스승이기도 했지요. 지나가듯 자녀가 있는 분들이 한번 쓱 보셔도 ...... 물론 아버지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자녀를 대하는 기본 철학과 마음가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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