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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크리슈나출판사 7

깨달은자의 마지막 일기(전자책) 중에서

신부님은 모든 글에서 "우리는 신이다" 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셨었다.나는 도대체 왜 우리가 신인가? 그리고 당신이 진정 신이란 말인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었다.그래서 늘 일거수 일투족을 관심있게 보며 '당신이 말하는 신이 무엇인가? 신이라면 왜 작은 움막같은 집에서 과일등을 드시며 사는 것인지' 등등의 회의감이 있었다.차차 나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신이란 관념이 전지전능한 기독교의 신관에 갖혀 있음을 알게 되면서신부님이 여러번의 수술과 소박한 삶을 누리는 모습을 다시 깨우쳐 보게 되었다.만나 뵐 때 마다 행복한 에너지를 어떤 순간에도 긍정과 기쁨의 에너지를 펼쳐 보이시며 거침없이자유롭게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태도에서 그에게는 신성이 살아 있었던 것을.신이란 마음의 장난에서 벗어나 ..

영어그림동화집 2(전자책) 중에서

미국 청소년들의 필독서이며 재밌는 그림을 보며 영어공부할 수 있어요가격은 2900원.​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792652[전자책] 영어그림동화집 2이 책은 현재 미국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읽고 있는 재미있는 그림 동화집입니다. 현재 평균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정확한 표현들을 배우기에 적합한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 영미권에서의 사용하...www.aladin.co.kr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전자책) 중에서

한번 정독하면 무언가 $꿈틀거리는 내면의 느낌을 찾아가게 하는 책 입니다.헌데 한번 정독하기에 좀 길지요. 2부는 실재 체험담이라 읽기 쉽습니다.  1. 각자의 삶에는 행복으로 가는 네비게이션이 있습니다.(나를 불행하게 짓누르는 환경을 바꾸고 행복 쪽으로 초점을 맞추어갑니다.) 요즘 시대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해 길을 알기에 여행이 쉽지만, 지도가 없을 때는 여행이 힘들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길을 알려주듯 사회가 복잡해지었지만 몇 가지 이치를 알면 조금은 더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길이 어렵지 않은 시대가 된 것입니다.그러나 각박해진 사회 속에서 삶의 길은 마구 널려진 자기 체험을 정리해내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다 보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자기 삶의 체험들을 선명하게 정리해 가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

인도설화 -재밌는 이야기, 사기꾼 (3)

그녀는 그들이 따뜻한 오일로 마사지 하고 따뜻한 목욕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금으로 된 잔에 기름을 넣어주고 그녀의 아들에게 이들을 목욕을 할 수 있는 근처의 저 수지로 데려가라고 하였습니다. 사기꾼들은 몸에 기름을 바르고, 저수지에서 목욕을 하고 갈대 숲에 금잔을 감추었습니 다. 그들 중 한명이 갑자기 고함을 치더니 울며 까마귀가 반짝이는 잔을 물고 가버렸다고 하였습니다. “ 까마귀는 나쁜 놈이야. ” 그렇게 할머니에게 말하고는 밥을 먹고 나자 “ 까마귀들이 그렇게 버릇 없는 짓을 하다니, 강둑에 생각없이 놓고 갔더니. 까마귀를 쫒아 갔지만 빨리 날라가서 없어졌어요. 우리 어떻게 하나요? ” 하였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의 아들은 모든 것을 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지 않은 것처럼 하였습니다. 그들은 아..

유머 - 미소 짓는 유머와 사진모음(전자책) 중에서

*역사가 시사가 됐네... 초등학교 역사 시간,고려 태조가 거란족에 대한 강한 정책을 했다는 것을 배우고 시험을 보았다. 문제:942년 거란이 고려에 사신을 보내 낙타 50필을 바쳤다. 그러나 태조는 사신들을 섬으로 유배 보내고 낙타는 만부교 아래서 모두 굶겨 죽였 다. 태조는 왜 거란이 선물로 보낸 낙타를 굶겨 죽였을까요? 문제를 곰곰이 들여다 본 초등학생은 신중하게 답을 적었다. . . . .. . ."메르스 때문에" *신병입대*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 중이었다 교관: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대신 항상 "다"와"까"로 끝낸다!알았나!! 신병A:알았다!! 교관:이 짜식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다시 한번 말 하겠다 말끝에는 항상 "다"와"까"로 끝맺..

삶이 내게 가르쳐 준 지혜 (전자책) 중에서

1. 모든 것을 잘하기를 바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내가 잘 하는 것도 있고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도 있다. 그것을 아는자와 모르는자 의 차이는 크다. 잘하지도 허락되지도 않은 일을 그리워하고 욕망하는 과정은 슬픔과 좌절을 맛보게 하기 때문이다. 한 생에서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것은 오늘 내가 선택한 마음가짐이다. 이것이 허락된 것이다. 허락한 자는 신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2. 세상의 일을 잘 처리하는 자가 있고 세상의 사회적 관계를, 애초부터 잘 처리하기 어려운 사람은 존재 한다. 나 자신에게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이 되길 요구하는 습관은 자학적인 나를 만든다. 그것은 처음부터 실패한다. 3. 어리석고 불행한 사람에게 의지하면 그를 닮아간다. 어리셕은 사람을 의지 하면 더 불행해진다. 불행은 눈 ..

삶이 내게 가르쳐준 지혜(전자책) 중에서

4. 매일 매일 신경 쓸 것은 나를 좀더 기쁘게 해줄 일이 무엇인가이다. 남을 헤치지 않으면서 ........ 5. 이 세상에 홀로 존재 한다는 사실이 주는 강한 에너지는 자유로움 이다 두려움이 아니고. 붓다가 깨달음을 얻고 맨 처음 한 말 천상천하 유아 독존... 홀로 존재함의 충만함이다. 정치가는 집단 무의식에 빠진 어리석은 군중을 이용해 힘을 가진다. 현자는 이것에 휩쓸리지 않는 자이다 6. 젊은 날은 흔들림과 의심과 두려움과 걱정이 친구이다. 핵심을 파악하는 사고력과 자기를 믿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는 친구이다. 걱정을 하면서 신중함을 배우게 되고 두려움 덕분에 미리 위험을 준비하는 지혜를 배우게 되고 의심이 있기에 신뢰할 만한 것을 찾으러 앞으로 나아가고 흔들림이 있어 인생의 다양한 체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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