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은 왜? 내가 성공했는가 묻지 않더군요. 부자인 사람은 왜? 내가 부자인가 묻지 않아요. 행복한 사람은 왜? 내가 행복한가 묻지 않고. 실패하거나 가난하고 불행할 때 진짜로 자신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왜? 실패하고 불행한가?의문이 들때 이때 자신과 만날 기회가 찾아온 것 입니다. 저는 나의 인생에 왜 이런일이 생길까? 를 생각해 보곤 하였습니다. 저 역시 힘든 일을 겪고 원치 않는 일도 겪곤 하였습니다. 모든 일이 쉬운 사람은 없습니다. 노자도 도서관 사서의 일을 했고, 오쇼도 대학교수를 하며 전국을 떠돌았고 말년에는 미국에서 바륨인가? 독에 중독되어 고생했습니다. 마하리쉬도 파파지도 마하라지도 암으로 고생하고. 미라레빠는 돌 탑을 수도 없이 쌓고 부시고... 우린 본질에 있어서는 예수나 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