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남에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강요하지 않습니다.그에게 옳고 그른 것이 나에게도 옳은 것은 아닙니다.강요 안에 불행이 숨어 있습니다. 강요하는 사람들은 죄다 불행한 강박증 환자일 수 있습니다. 평등과 존중을 배우지 못한 이런 사람들을 멀리 하거나, 가까운 척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 사람이 가족인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언젠가 가족중에 한 사람이라도 철이 들어야 가정이 화합됩니다.그 사람이 바로 내가 되어야 겠단 생각이 없다면 마음으로 물질적으로 독립하는 것을 권합니다.그것이 자기 사랑의 시작입니다. 자기 사랑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떠날 용기가 있는 자 만이 다시 가족을 바로 세울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옛날에 비해 참는 것 보다는 자유를 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