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ginning of wisdom and love 지혜와 사랑의 시작.
Everyone has pride. 누구나 자존심이란 게 있다.
That's what I live on my own prides. 제 잘난 맛에 산다는 말이 그것이다.
So everyone is always right their arguments and opinions.
그래서 모두에게 자신의 주장과 의견은 항상 옳다.
It is natural that the opinions and meanings of others and others are incorrect because I am right in my meaning and opinion.
내 뜻과 의견이 옳으니 남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과 뜻은 옳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
So he may be living in a world that is full of pain.
이맛에 고통 많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Therefore, it is not a proper education to make his own confession that he did something wrong.
그러므로 본인의 잘못을 스스로 고백하게 하는 것은 올바른 교육이 되지 못한다.
It will only give you the idea of dying. 죽고 싶은 생각만을 심어 줄 뿐이다.
Also religious education to emphasizes that humans are criminals is the same.
인간이 죄인임을 강조하는 종교교육도 마찬가지다.
A loving family doesn't hurt each other's pride and to praise highly.
우애가 있는 가정이란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치켜세워주는 가정을 말한다.
But, If you hurt each other's pride, we called "a family of bean flour" and usually fight each other.
그러지 못하고 서로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면서 살 때는 "콩가루 집안"이라 하며 이때는 싸움을 일삼는다.
However, it is the beginning of love and wisdom when you think every individual have a his own opinion and each individual has his own God.
그러나 모든 개인은 다르다 라든지 개인에는 저마다의 신이 깃들여 있다 라는 시선을 지니기 시작할 때 이때부터 사랑과 지혜의 시작이다.
This becomes that I'm right, you're right, and he's right. 나도 옳고 너도 옳고 그도 옳다는 것이 된다.
This is completely incomprehensible to the eyes of the mind. 이는 마음의 눈으로 볼 때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Wisdom and love are the awakening of the divine nature in all things.
지혜와 사랑이란 만물에 깃들여 있는 신성에 눈뜨는 것을 말한다.
This is also possible when the mind is closed and wake up consciousness.
이는 또한 마음의 문을 닫고 의식이 깨어날 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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