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게 가르쳐 준 지혜

왜 고통이 찾아오는가?

리라568 2023. 6. 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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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부딪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문제 중에는  내가 문제로 만들어서 문제 인것.
실제로 문제인데 내버려두어 문제가 문제를 더 키우는 것.
문제를 숨기려다 문제가 문제를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90 퍼센트 이상이 내가 문제라고 느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가 되면 다 사라질 문제들.

마음이 긍정적이고 삶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면
문제는  
자신이 만든 것임을 깨닫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에너지 낭비 입니다.
인간의 에너지는 이렇게 쓰이고 또 충전하며 흘러갑니다.


신이 있다면 내가 완전한 사랑과 자유로운 영혼이 될 때까지
집요하게 괴롭힐 것 입니다.
행복과 기쁨 을 맛볼 때 까지 온갖 불편함과 모욕을 주는 신이라니
언뜻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달리 보면, 자기성장을 원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고통 속에 밀어넣으며
마음을 단련 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삶과 자연과 우주를 사랑할 때 까지.
왜냐하면 . 바로 그것을 진심으로 우리 자신도 원하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아파하는 것을 두려워 하기 보다는
아파해야 

나의 작은 그릇이 깨지고 
고통을 더 초대하지 않는 마음이 됩니다.
더 고통이 필요 하십니까?
고통이 두렵습니까?
늘 고통은 있었습니다.
다시 준비가 되면 고통이 문을 두들릴 것 입니다.
답은 있습니다.
각자의 인생에서 답을 찾게 됩니다.

고통은 내가 감사하며 받아들일 때 사랑으로 바뀌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귀여운 고양이도 호랑이로 만들 수 있는 인간의 마음




신비한 것은 
사랑 이라고 말할때 느낌.
자유라고 말할 때 느낌
행복이라고 말할 때 느낌
기쁨이라고 말할 때 느낌
혹은 누군가 사랑, 자유, 행복, 기쁨이라고 말할 때 
그 느낌이 찾아 온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느낌은 거의 일치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린 모두가 이 말이 주는 느낌을 알고 있다는 것 입니다.

안다는 것은 경험해 보았다는 것이니
내가 그 느낌을 경험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내 안에 사랑, 기쁨, 자유, 행복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내 안에 없다면, 느낄 수 있습니까?

반대로 좌절, 분노, 공포, 모욕, 고통을 안다는 것은
내 안에 경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랑,자유, 행복,평화,  만족, 기쁨의 경험이 설령 없다 해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인간의 능력 입니다. 
갓 태어난 아가는 행복해 보이고 
잠 든 모습은 평화로우며
젖을 먹고 배부른 얼굴은 만족스럽고
엄마가 이름을 부르며 안아주면 기뻐 합니다.

본래의 인간 모습은 어느 것에 더 가까울 까요?
사회는 이 모든 본래 감성을 반대의 감성으로 만드는데 기여 합니다.
잠시 한 순간이라도 본래 감성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기 사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