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게 가르쳐 준 지혜

용서가 안되는 것은 끝 까지 부딪혀 보아야

리라568 2023. 6. 4. 17:27
728x90
반응형

내가 약자이기에 무조건 용서하려 하지 마십시요.

힘을 길러 복수할 것은 해야 합니다.
복수를 할 때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생각으로 지우거나 피하면서  용서 한다고 생각으로 하는 것은 위험한 자기 합리화가 될 수 있습니다.
용서가 안되는 것은 끝 까지 부딪혀 보아야 합니다.

왼쪽 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을 대주는 것은 바보 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른쪽 뺨을 대주지 않으면, 오히려 머리통 이라도 때리려 덤비는 사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함부로 성자의 가치관을 흉내 내기 보다는 
받은 만큼 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평생을 걸려서라도 ..  진실된 용서가 안되는 이유를 찾아내고 

내 스스로 용기 있게 소통을 할 기회를 만들거나 

받은 만큼 돌려줄 기회를 만드는 것이 나를 설득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잘못된 태도와 선택을 이해하고 성찰하여

억울함을 스스로 풀어야 가볍고 행복해집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는 평등이 기본 토대 입니다.
자본주의는 상하관계와 불평등이 기본 토대 입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교묘하게 결합해 있는 것이 지금의 시스템입니다.


자본가가 우위에 서고 노동력을 가진 다수는 자본에 봉사하고 재산을 불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서로의 불완전함을 돕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 권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권력을 자본가가 장악하고 둘이 힘을 모아 다수 시민을 굴복시키면  빈부격차가 커집니다.

자본의 횡포는 인격의 불평등구조를 만듭니다.
자본의 횡포를 막는 민주주의가 제대로된 민주주의 입니다.
한국 같이 작은 국가는 정치권력의 성향이 많은 것을 결정 합니다.
 
부모와 자녀, 선생과 제자, 사장과 종업원, 노인과 젊은이, 남편과 아내.. 이 모든 관계가 평등하다면.
어떨까요?  자신의 역할은 성실히 하지만 인격은 존중되는 것이 민주주의 일 것입니다.
미래는 이런 평등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주인이 될 것 입니다
역사는 자유와 평등이 확대 되 오는 과정이기 때문 입니다.

누군가 어리다고, 혹은 부족하다고 비난 한다면 정중하게 평등을 가르치십시요.
부당하게 일방적으로 당하며 살지 않는 자세는 늘 민주주의의 토대를 만들 것입니다.
나이 많다고, 많이 가졌다고 잘 난체 하는 사람들은 겸손과 인격을 배울 기회가 필요합니다.
기회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            ❤❤❤❤                                 ❤❤❤❤❤❤❤❤❤❤                  🤞🤞🤞🤞🤞🤞🤞🤞🤞

 

 

지금 내가 누군가 때문에 불행하다면
그가 나 보다 소중합니까?
지금 내가 무엇인가 때문에 불행하다면
그것이 나의 존재 보다 중요합니까?
과거의 나쁜 기억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면
따져 보십시요.
지금이 중요한지..  그 기억이 그토록 소중한 것인지.

결국, 용서 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그냥 사랑하십시요.
도저히 사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무시하십시요.
지금의 나의 존재가 소중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