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극복사례모음

옷벗은 신부의 행복한 삶

리라568 2023. 5. 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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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ppy life 행복한 삶.

 

 


Happy life is not teached by religious groups, schools, or others
종교단체나 학교 또는 남이 가르쳐 주지 않는다.
They must learn and learn happy life for themselves.
스스로 깨우치고 터득해 나갈 수밖에 없다.
Therefore, it has nothing to do with being old or having a lot of experience and
career.
그래서 나이가 많거나 경력이나 경험이 풍부한 것과는 무관한 것이다.
It is only relevant how long has walked this way.
오직 이 길을 얼마나 걸었느냐와만 관련이 있다.
In short, it is a matter which having lived happily every day.
쉽게 말한다면 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아왔느냐의 문제다.
It is a matter of whether he lived happily in love and free.
즉 기쁘게 자유롭게 사랑으로 살았느냐의 문제다.
This is a matter of responsibility and determination of my own.
이는 나 자신만의 책임과 결단의 문제인 것이다

 

 


Physical's happiness 몸이 주는 행복.

 


We are through our body watching, listening, tasteing, smelling and touching.
몸으로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접촉한다.
This is a condition of happiness.
이것이 행복의 조건이다.
But this is not enough.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Here should be an appetite, a sexual desire, a desire to sleep or move.
여기에 식욕이나 성욕, 잠자거나 움직이고 싶은 욕구가 있어야 한다.
There are also one more.
또한 가지가 더 있다.
That is power of attention and sensitivity.
주의력과 감수성이 그것이다.
It is surprising that the taste of Kimchi, especially white Kimchi, is so good.
김치 특히 백김치의 맛이 이렇게 좋다니 놀라는 나날이다.
The same goes for soybean paste soup.
된장국도 마찬가지다.
So the meal time keeps advancing.
그래서 식사시간이 자꾸 앞당겨진다.
Of course, eat small portions. 물론 조금씩 먹는다.
Metaphorically speaking, it seems like something important and expensive food is
hiding and eating in secret.
이것은 중요하고 값이 비싸면 감추어놓고 먹는 것에 비유할 수 있으리라.
It takes more sensitivity and attention to appreciate the taste of nothing and
silence.
무미의 맛을 알고 침묵의 맛을 보려면 더욱 민감성과 주의력이 필요하다.
The taste of nothing is the taste of nature.
무미란 자연의 맛을 말한다.
It loses ability when it gets used to the taste of the artificial seasoning.
이는 조미료의 맛에 익숙해지면 그 능력을 잃고 만다.
This funny taste is also comes from the depth of life, so it requires sensitivity
and attention.
이 맛은 또한 삶의 깊이에서 오는 즐거움이기에 감수성과 주의력이 필요하다.
Until then, all we have to do is accept to come to me and build sensitivity.
그렇게 되기까지 우리가 해야할 준비는 오는 것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감수성을 키우
는 것뿐이다.
There is no better than this way to sharpen and polish your ability.
능력을 갈고 닦는 데는 이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Of course, attention is given automatically if you can concentrate now and here.
물론 주의력이란 한눈을 팔지 않으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다.
When you are ready, your walking, sleeping, eating, working, mating, lying down
and excreting will be known all human blessings and happiness.
이 준비를 마치면 걷고 자고 먹고 일하고 짝짓기하고 눕고 배설하는 일 모두가 몸이 주는
축복이고 행복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