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무엇인가?

What is happiness ?
행복이란.

Happiness is knowing that you are the most precious being in the world.
행복이란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임을 아는 것이다. 
It's also you treat yourself like this.
또한 스스로를 그렇게 대접하는 일이다.

Of course, at this time, everyone knows that the other people also  is precious.물론 이때 상대방 더 나아가 모두가 더 없이 귀중함도 알게 된다.
Until I find out that ( I am a happy being)  I must avoid places where I am treated poorly, not to mention people who bully me.<나는 행복한 존재이다>라는 사실을 알기 전 까지는,나를 괴롭히는 사람이나 일은 물론 나를 푸대접하는 장소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The best way to go towards happiness is to often meet happy people.행복에 이르는 가장 좋은 길은 행복한 사람을 자주 만나는 것이다. 

 

Laughter Yoga. 웃음 요가.  

 

 

Can we be happy when we die of an incurable disease and suffering pain? 
불치병에 걸려 고통속에 죽어가면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

Can we laugh even though we are in despair and failure repeatedly? 
실패를 거듭하며 절망에 빠져 있으면서도 웃을 수 있을까.

India's Laughter Yoga founder, Madan Cataria, suggests a possibility. 인도의 웃음요가 창시자인 <마단 카타리아>는 이의 가능성을 알려준다. 
He wrote in his book (Laughter Yoga) that it is always possible to laugh without relying on jokes, humor or comedy. 
그는 그의 저서 <웃음요가>를 통해서 농담이나 유머 또는 코미디에 의존하지 않고도 웃음이 언제나 가능함을 밝혀 놓았다. 

Then, why can a unconditional laugh be possible? 
그렇다면, 어째서 조건 없는 웃음이 가능한가. 

This is because laughing is our nature. 
이는 웃음이 우리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A child laugh although  he has not a sense of humor. 
어린이는 유머감각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다 .
Just smile because you are happy in nature.  본성이 즐겁기 때문에 그냥 웃는다. 
Comedians and gagman are trying too hard to make us laugh. 
이를 모르기에 코미디언이나 개그맨들은 우리를 웃기려고 너무나 고생하고 있다. 

So it is too much stress for them. 그래서 그들에게 너무나 큰 스트레스이다.

It is the same happiness, love and freedom. 행복도 사랑도 자유도 같다.
These are our nature. 이들은 우리의 본성이다.

Therefore, we can express or enjoy it under any circumstances or conditions.

따라서 우리는 어떤 환경이나 조건하에도 이를 표현하거나 누릴 수 있다.

Victor Frankle has revealed that our freedom is absolute in his book, ' The Camp of Death, ' and Father Shon Edward has revealed that our freedom is nature through his book, ' Love Without Condition '. 
빅토르 프랭클도 우리의 자유가 절대적임을 ‘죽음의 수용소’라는 저서를 통해서 밝혀 놓았고, 손 에드워드 신부는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사랑이 우리의 본성임을 밝히고 있다. 
We are human being that if someone tries to laugh and love without no reason, they can laugh and love without no reason.
우리는 누구나 웃으려고 하면 아무 이유없이 웃을 수 있고 사랑하려고 하면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