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극복사례모음

세상에 왜 고통이 존재 하는가?

리라568 2023. 5. 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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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o with love. 사랑으로 하라.

 

 

It is increased the value if even the smallest and useless work has done with Love. 아무리 사소하고 쓸모없는 일도 사랑으로 하면 가치가 올라간다.

Even if you may be not want distasteful task , if you do with love will change fun. 아무리 재미없는 일도 사랑으로 하면 재미있어진다.

Love makes you happy and can be willing to do which is too much hard and painful. 아무리 하기 싫고 괴롭고 힘든 일도 사랑으로 하면 기뻐지고 즐거워진다.

Love is to know that my value is infinite. 사랑이란 나의 가치가 무한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The Son of God' is the same meaning. 하느님의 아들이란 의미도 같은 것이다.

 

(18)The mind 마음은

 

 

The mind is a restriction and false. 마음은 속박이요, 거짓이다.

But consciousness is truth and freedom. 그러나 의식은 진리이고 자유이다.

The more you wake up consciousness, the more free you are. 의식이 깨어날수록 자유롭다.

The mind is just a tool and never become a my own master or a the entire whole. 마음은 도구일 뿐이고 결코 주인이나 전체가 될 수 없다.

The whole is perfect, not wrong and not insufficient. 전체는 잘못되거나 모자라지 않고 완벽하다.

The mind is merely a servant who chooses with his head, but the heart is the my own master and the subject. 마음은 머리를 굴려 선택하는 것으로 머슴에 지나지 않으나, 가슴은 주인이고 주체이다.

Only the owner is really free. 주인만이 진정 자유롭다.

Only the verity is freedom. 진리만이 자유다.

It is verity and enlightenment to live here now. 지금 여기에 사는 것이 진리요 깨달음이다.

Accepting as it is, is love and happiness 있는 그대로의 수용이 사랑이요 행복이다.

But the mind can not be here now, leads to action, and prevents love and happiness. 그러나 마음은 지금여기에 있지 못하게 하고 행위로 이끌며 사랑과 행복도 가로막는다.

The mind never allows you to enjoy life and to accept as it is .마음은 결코 삶을 즐기거나 있는 그대로의 수용을 허락하지 않는다.

It brings misfortune on its own. 그래서 불행을 자초한다.

 

You have to leave your mind to accept as it is. 마음을 떠나야 있는 그대로를 수용할 수 있다.

This is self love. 이것이 자기사랑이다.

Don't try to fix yourself at all. 자신을 조금도 고치려고 하지 말라.

Everyone is unique and perfect existence. 누구나 개인은 독특한 존재이고 완전하다.

Only then life can become a game and is pleasure and happiness. 이때 비로소 삶은 놀이가 되고 기쁘고 행복하다.

 

 

(19) Why there is pain in the world? 세상에 왜 고통이 존재 하는가?

 

 

Because it is the best way and way to break one's ego. 아집 즉 자아를 깨는 가장 좋은 수단이고 길이기 때문이다.

Then suffering is a way of blessing. 그렇다면 고통은 축복의 길이다.

You should be grateful and thankful. 고마워하고 감사해야 한다.

The desire to rise in higher position is mind and ego. 높아지고자 하는 것이 자아 즉 에고이다.

So there is no way. 그러니 방법이 없다.

They have no choice but to awaken the limits of their self through the pain. 고통을 통해서 그 자아의 한계를 일깨우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Then, why don't you grow even if you suffer? 그러면 왜 고통이 와도 성장하지 않는 것인가?

It is because he refuses to suffer. 고통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The roads to seek the verity are not special 구도의 길도 특별한 것은 아니다.

It's invite yourself to pain. 스스로 고통을 초대하는 것이다.

Then, you can know that the pain given is just enough. 그러다가 주어지는 고통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Everyone is given enough pain to deal with. 누구에게나 감당할 만큼 고통도 주어지는 것이다.

After it comes joy. 그 다음 기쁨도 찾아온다.

It's kind of a reward. 일종의 보상이다.

Love flow out only when the self is broken. 자아가 깨져야 사랑이 흘러나온다.

It is that human change. 사람이 변한 것이다. No, It is born again. 아니다. 다시 태어난 것이다.

 

The more you get rid of the peel, the more you grow. 껍질을 벗을수록 성장한다.

The pride is ego and self. 자존심이 에고이고 자아다.

When the peel get off and removes , you can grow up. 이 껍질이 깨어지고 벗겨져야 성장한다.

It is also a great pain. 이는 큰 고통이기도 하다.

So there is pain in the world, and there is no one who has not been sick. 그래서 세상에 고통이 존재하는 것이고 이때 아프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The whole existence system wants to grow. 존재 계는 성장을 바란다.

Of course, removing them involves pain. 물론 벗기려면 아픔이 수반하는 것이다.

Those who know this fact can laugh at pain. 이 사실을 아는 자는 고통이 와도 웃을 수 있다.

 

You don't grow as much as you learned, you grow as much as you are sick. 배운 만큼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아픈 만큼 성장하는 것이다.

So failure is more of a medicine than success. 그래서 성공보다도 실패가 약이 된다.

This is also why failures exist in the world. 이것이 세상에 실패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The sufferings of the Jewish people and our people were greater than any other people. 유대민족이나 우리 민족이 당한 고통은 어느 민족보다 컸다.

So if we survive continuously, the rewards will be great. 그래서 계속 살아남기만 한다면 그 보상도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올해 핀 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