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우울증 극복

1.공황과 우우증의 원인을 알면 극복된다.

 

공황장애나 광장공포증과 같은 이런 독특한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가?

 

평상시와 다른 신체 증상이 있는지 좀 더 관심을 가지면 너무 미세해서 알아차리지 못했던 탓에 ' 느닷없이 온다' 는 생각이 줄어들고 공황에 직면하는 조절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의식되는 뚜렷한 이유가 없기에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불안의 피해자인 것으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늘 마음이 이유가 있어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직관이라든가 갑자기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이것과 불안감이 찾아오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신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타인이 알아챌까 두려워 하며 더욱 힘들게 합니다.

 

공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공황에 직면해도 부정적인 판단을 접어두고 지켜보게 되면 공황은 저절로 힘을 잃고 사라집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공황을 좀더 공부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 공황 발생전의 전조 증상 파악하기

 

 

1) 언제 부터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증가 했나?

 

2) 직접적인 스트레스는 무엇이었나?

 

3) 공황,우울 발생 이전 6개월 동안의 환경의 변화를 겪었다면 무엇인가?

 

4) 공황이 신체로 드러나기 시작한 시기는?

 

 

2. 공황의 첫 발생에 대해 정리

 

1) 언제 어디서 처음 발 생..

 

샤워실 ? 휴식 시간? 주말 ? 어디서 ... 언제...?

 

2) 공황상태는 얼마나 지속되었으며 자세한 증상은?

 

3) 대처방법은 무엇이었나?

 

4)공황이후 두려움과 우울감이 지속된 시간 과 상태는?

 

5) 공황의 심리적 촉발 동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6) 광장공포증과 함께 진행되는가?

7)우울감이 심각하게 드러나는 경우는?

 

 

3. 공황과 우울증의 반복주기는 ?

1) 점점 심해지는가?

 

2) 견딜만한 정도로 일상화 되어 있는가?

 

3) 실생활에 어느정도 불편을 주며 영향을 받고 있는가? - 공항 전과 비교

 

4)공황이구나 정도로 가볍게 넘어 갈수 잇는가?

 

 

4.주변 사람의 인식

 

1) 공황증세가 있음을 친지 중에 아는 사람이 있나?

 

2) 그들의 대처 방식은 만족할 만한가?

 

3) 공황증세 가 있을때 주위의 도움이 도움이 되는가?

 

4) 공황에 대한 이해를 함께 하고 함께 대처할 사람이 있는가?

 

공황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다면 함부로 드러낼 필요는 없읍니다

 

이해 할 만한 조력자를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없다면 스스로 극복할수도 잇읍니다.

 

 

 

공황이 발생할때

 

1) 피하는 마음 멈추기

 

2) 호흡에 집중하기

 

3) 금방 사라지며 결코 죽지 않음을 자신에게 설득하기

 

 

 

공황 이후

 

1) 왔다 가는 것임을 인식하고 오래 공황경험을 붙잡지 않기

 

2) 가능한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음악 을 듣거나 업무로 복귀하기

 

3) 불안과 공포감이 지속되면 상답자나 조력자를 찾기. 등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