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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설화 - 사기꾼(4) 인도신비설화모음집 중에서

도중에 아름다운 젊은 딸을 가진 노인을 보았습니다. 젊은 사기꾼은 젊은 여인의 아름 다움에 몹시 반해서 노인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깜짝할 사이에 그녀를 재빨리 말 등에 태워 달렸습니다. 반면에 그녀는 모든 일이 너무나 번개처럼 일 어나서 비명을 막 지르려 하는데 그는 말에서 소리쳤습니다. “ 당신 딸은 걱정마요. 내 이름은 사위입니다. ” 노인은 사람들이 모일 때까지 소리를 지르고 울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반복해서 말했습 니다. “ 내 딸아! 내 딸은 납치 되었어! 그가 데려가 버렸어! 그의 이름은 사위야. ” 사람 들은 그녀를 비웃으며 “ 뭐라고요? 당신 딸의 마음을 사로 잡은 당신의 사위에게 잡혀 갔다고? 왜 당신은 그렇게 호들갑을 떨고, 이렇게 울고 그래요? 그녀는 이제 다 ..

인도설화 -재밌는 이야기, 사기꾼 (3)

그녀는 그들이 따뜻한 오일로 마사지 하고 따뜻한 목욕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금으로 된 잔에 기름을 넣어주고 그녀의 아들에게 이들을 목욕을 할 수 있는 근처의 저 수지로 데려가라고 하였습니다. 사기꾼들은 몸에 기름을 바르고, 저수지에서 목욕을 하고 갈대 숲에 금잔을 감추었습니 다. 그들 중 한명이 갑자기 고함을 치더니 울며 까마귀가 반짝이는 잔을 물고 가버렸다고 하였습니다. “ 까마귀는 나쁜 놈이야. ” 그렇게 할머니에게 말하고는 밥을 먹고 나자 “ 까마귀들이 그렇게 버릇 없는 짓을 하다니, 강둑에 생각없이 놓고 갔더니. 까마귀를 쫒아 갔지만 빨리 날라가서 없어졌어요. 우리 어떻게 하나요? ” 하였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의 아들은 모든 것을 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지 않은 것처럼 하였습니다. 그들은 아..

인도설화 중에서 - 인도신비설화모음집 - 사기꾼 (2)

그녀는 그들이 따뜻한 오일로 마사지 하고 따뜻한 목욕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금으로 된 잔에 기름을 넣어주고 그녀의 아들에게 이들을 목욕을 할 수 있는 근처의 저 수지로 데려가라고 하였습니다. 사기꾼들은 몸에 기름을 바르고, 저수지에서 목욕을 하고 갈대 숲에 금잔을 감추었습니 다. 그들 중 한명이 갑자기 고함을 치더니 울며 까마귀가 반짝이는 잔을 물고 가버렸다고 하였습니다. “ 까마귀는 나쁜 놈이야. ” 그렇게 할머니에게 말하고는 밥을 먹고 나자 “ 까 마귀들이 그렇게 버릇 없는 짓을 하다니, 강둑에 생각없이 놓고 갔더니. 까마귀를 쫒아 갔지만 빨리 날라가서 없어졌어요. 우리 어떻게 하나요? ” 하였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의 아들은 모든 것을 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지 않은 것처럼 하였습니다. 그들은 ..

인도신비설화모음집 중에서 - 마을 사기꾼 (1)

마을 사기꾼, 도시사기꾼. 그리고 사기꾼의 왕 오리야주의 이야기 어느 어두운 밤에, 마을 사기꾼과 도시 사기꾼이 반대 방향에서 여행을 하다 어느 나무 아 래에서 만났습니다. 마을 사기꾼은 머리 위에 석회암이 든 가방을 얻고 있었고, 도시 사기 꾼은 재가 가득 든 큰 가방을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기꾼이 “ 무얼 가져가고 있어? ” 묻자 도시 사기꾼이 ” *캠펄 (장뇌라 번역 됨)을 가방 가득 갖고 가네. 너의 머리에 있는 것은 무어지? “ * 장뇌 ( k æ m f ər )는 강한 향기를 지닌 밀랍 인화성 투명한 고체 입니다. 그것은 화학 공식 C 10 H 16 O를 가진 terpenoid 이다.그것은 아시아 (특히 수마트라 와 보르 네오 섬, 인도네시아 )에서 발견되는 큰 상록수 나무와 같은 지역..

유머 - 미소 짓는 유머와 사진모음(전자책) 중에서

*역사가 시사가 됐네... 초등학교 역사 시간,고려 태조가 거란족에 대한 강한 정책을 했다는 것을 배우고 시험을 보았다. 문제:942년 거란이 고려에 사신을 보내 낙타 50필을 바쳤다. 그러나 태조는 사신들을 섬으로 유배 보내고 낙타는 만부교 아래서 모두 굶겨 죽였 다. 태조는 왜 거란이 선물로 보낸 낙타를 굶겨 죽였을까요? 문제를 곰곰이 들여다 본 초등학생은 신중하게 답을 적었다. . . . .. . ."메르스 때문에" *신병입대*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 중이었다 교관: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대신 항상 "다"와"까"로 끝낸다!알았나!! 신병A:알았다!! 교관:이 짜식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다시 한번 말 하겠다 말끝에는 항상 "다"와"까"로 끝맺..

유머 모음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 *치과의사* 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아니,뽑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물론 환자분..

세상의 모든 사랑(전자책) 중에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둘이 지내다 보면 반드시 의견 다툼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이때 누가 이길까. 힘이 센 사람인가. 아니면 지혜로운 사람일까. 사랑하는 사람이 지게 되어 있다. 결국은 진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사랑보다 강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타협이란 둘 다 지기 싫어할 때 생긴다. 해결책이 아니다. 휴전도 타협이다. 다름을 서로 배척하고 거부하면 싸움이 되고 인정하고 수용하면 사랑이 된다. 타인의 눈길과 손질 사람의 눈길과 손질은 모두 독이다. 이것을 견뎌내려면 목숨까지 걸고 버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생긴다. 사랑에 목마르면 이 독마저 원하게 된다. 그러나 내면에 도달하면 사정이 달라진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내면이란 사람의 손질과 눈길이 닿을 수 ..

'미소짓는 유머와 사진 모음' 전자책 중에서

*사망신고*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이 친구에게 물었다. "저기...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잘하자 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말하기를 "본인이 직접 와야하나요?" * 설교시간 * 목사님이 기도하고 나서 설교하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모두 시선을 집중하자 그 사람은 미안해 했다. 이때 목사님이 말했다. “받아 보세요. 하나님이 그렇게 빨리 전화로 응답하실 줄 몰랐네요.” * 명령 * 육군 부대에서 상사가 장병들을 훈련 시키고 있었다. “우향 우” “좌향좌”..

원칙을 없앤 사람들 - '세상의 모든 자유' 중에서

원칙을 없앤 사람들 원칙과 기준이 바로 갈등과 사이비의 기초이다. 원칙이 없다면 갈등도 없고 사이비도 없다. ‘교회와 이단’이란 잡지에서 정한 사이비종교가 144개이다. 나는 여름 내내 팬티차림으로 살았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더니 이젠 당연시한다. 익숙해지니 기준이 변한 것이다. 또한 나는 내의와 양말은 뒤집히면 뒤집힌 채로 착용한다. 사실은 이때가 더 편하다. 원칙 없이 사는 것이 자유로운 삶이다. 또한 원칙과 기준이 없어질수록 성장한 것이다. 이때 비로소 진정한 힘도 생긴다. 여기서 진정한 힘이란 남을 감싸는 능력을 말한다. 자신이 아닌 데까지 감싸는 것은 힘이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여기에는 물론 자신의 결점도 포함된다. 삶을 연극으로 보는 것도 원칙을 없앤 사람들의 관점인 것이다. 또한 그들은..

하이쿠 사랑 중에서 - 부손,바쇼 ,잇사

나비 한마리 절의 종에 내려 앉아 졸고 있다. (부손) 어부의 오두막 바구니에 담긴 새우들 속에 귀뚜라미 몇 마리 (바쇼) 누구를 부르는 걸까 저 뻐꾸기는? 여태 혼자 사는 줄 알았는데 (바쇼) 겨울비 속의 저 돌부처는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 (잇사) 장마비에 학의 다리가 짧아졌네 (바쇼) 탁자 위에 고요히 작은 태양이 놓여 있다. 영원한 한낮 부족한 것은 밤. (옥타비아 파스, 멕시코 노벨상 수상자) 오렌지를 보고 쓴 시 놈 날 황혼의 산속 마을 저녁 종소리 꽃이 떨어지네 (노인,승려) 처음부터 만개해 피는 눈꽃 (시게요리) 한해의 마지막날 정해진 것 없는 세상의 정해진 일들 (사이카쿠) 나팔꽃 이슬을 담고 더불어 피었네. (미우라 조라) 때리지 말게 손으로 빌고 발로 비는 파리를 (잇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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