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사랑스러운 것이 삶입니다. 그런 삶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신 조차도 그런 사람을 좋아할 것 입니다 우린 태어날 때는 밝고 순수하고 사랑스런 존재 그대로 였습니다. 어린아가들을 볼 때 누구나 미소가 자연스레 지어지는 까닭은 우리도 그러하기 때문 입니다. 고통스러우니까 사람들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고 비워야 하고 수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영원한 행복을 갖고 싶어서 명상을 하고, 종교에 의지하거나, 도를 닦아야 한다고 합니다. 종교철학책을 읽고 다양한 종교를 연구하고 내린 결론이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지금 그냥 행복의 느낌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만큼 확실하게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붓다도 예수도 사실은 그저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거나 평화롭다면 굳이 무엇을 더 원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