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게 가르쳐 준 지혜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은 나 자신

리라568 2023. 5. 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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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은 나 자신

 

당신의 주변에 잔소리 많고 우울하고 걱정이 많은 사람만 많다면 당신은 인생의 길을 잃은 것입니다.

혹은 오래지 않아 잃을 것입니다.

설령 불행한 사람 뿐이어도 괜찮다면 당신은 아주 둔한 사람이거나 천사 일 것입니다.

 

그래도 한 사람 당신을 존중하는 유쾌한 사람이 따스하게 대해준다면 그를 혹은 그녀를 통해 감사를 잃지 말아야 좋습니다.

그 마음도 잊으면 삶이 몹시 삭막해지고 인생 길도 춥습니다.

 

단 한 사람도 나를 있는 그대로 보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외로움을 친구 삼아 스스로 돌보아야 할 때라는 뜻일 것입니다.

인생에서 있는 그대로의 참나를 만나지 못한다면 불행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가 참 나 입니다.

 

세상에서 유일하지만 영원한 동반자는 나 자신입니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은 나 자신입니다.

 

 

2. 갑질은 열등감의 표현

 

강하고 잘나서 자신을 내세우며 사는 사람 보다

인내하며 수용하며 사는 사람이 위대 합니다.

강한 사람은 약자가 받아주기에 강한 것 입니다.

 

권위와 권력은 다수의 행복을 위해 쓰여지기 위한 방편 입니다.

갑질의 횡포는 " 나는 못났어 그래서 내 지위와 돈의 힘으로 너를 눌러야 겠다. "는 못난

인간의 모습 입니다.

 

이 사회를 움직이는 근원의 힘은 잘 드러나지 않고 무지해서 모를 뿐.

다수의

인내하며 묵묵히 수용해 주는 사람의 에너지 입니다.

착하고 순한 사람들의 따스한 에너지가

타락하고 거친 에너지를 녹여

이 사회가 그나마 이렇게라도 움직여 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대접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진짜 잘난 사람은 남을 괴롭히고 상처주지 않습니다.

못난 것이 잘난 것 같은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거꾸로 ... 된 세상.

그것을 바로 아는 것은 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