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성의 아름다움.

여성은 참으로 위대 합니다.

남성 속에 살아 있는 여성성 또한 자연의 위대한 힘과 같습니다.

여성이 용기 있게 사랑을 잃지 말아야 가정이 유지 됩니다.

남성은 대체로 철이 늦게 들거나, 지식적인 우월감 속에 살기 쉽습니다.

행복이라든가.

기쁨이라든가.

따스함이라든가,

평화로움 같이 인간 본연의 감성은 여성적인 것 입니다.

여성임을 자랑스러워 해도 좋습니다.

여성적인 남성 인것도 자랑스런 것 입니다.

 

다만 여성성을 지키고 키우기 위해선 남성적 결단력과 용기 창조성도

배우고 존중해야 합니다.

이 사회는 누구도 이 여성성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버림 받고 사랑을 성취하지 못한 여성성은 갈수록

자신의 내면을 갉아먹어 거칠고 이기적인 여성을 창조 합니다.

그것을 허락하시겠습니까?

 

사람은 사랑의 대상 이지 믿음의 대상은 아닙니다.

 

 

1.사랑은 창조와 자유의 느낌 안에서

 

때론 길을 가다 우연히 들은 노래 한 소절이 더 깨우침을 주기도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모두 드러내며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내가 표현하는게 허락된 감정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내 안에 지금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 줍니다.

분노 자살 충동 우울 복수 ... 무엇이든

그 감정이 끝나는 곳에 남는 느낌과 만납니다.

그리고 힘을 내서 반대의 감정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인정 사랑 자유 기쁨 감사

혹은 이해 의지 결단 의 느낌? 무엇이든

느낌과 감정이 허락되지 않는 삶은 숨이 막혀

창조의 힘을 잃게 됩니다.

사랑은 창조와 자유의 느낌 안에서 더욱 잘 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2.좋은 질문

 

생각이 많아지면 힘이 없어져.

에너지의 대부분을 멍청한 생각에 낭비하게 됩니다.

 

젊은 날은 생각이 많습니다.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으니까요.

나이를 먹는 일은 한편 좋기도 합니다.

나이라는 세월을 먹고 주름이 늘수록 명백한 선택 앞에 자신을 놓아두십시요.

세상을 증오하며 혼자 늙어 갈 것인가 아님 사랑하며 살 것인가.?

 

 

 

나 자신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나 자신에게 좋은 행동을 해주고

나자신에게 솔직하게 하고

나 자신에게 자유를 주고

나 자신에게

나 자신에게 좋은 감정 만을 남기는 것.

 

정직하게,.

 

 

혼자 만이 대답해야 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질문하는 나는 많은데 답하는 나는 없다면 의문으로 쌓여

자존감을 잃기 쉽습니다.

어리숙한 답이라도 질문에 그때 그때 답을 갖고 실수해 봅니다.

그게 인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