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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앵무 이유의 구체적인 팁.

1. 이유의 구체적인 팁 어미 새는 조금씩 자주 먹이기 때문에 아가새가 탈이 없는 것이므로 특별히 약한 새는 육추통의 온도를 올리고 조금씩 자주 일주일 정도 먹이면 좋아집니다. 아침에 일어나 첫이유 때 소낭이 비어있어야 하며 이때 소낭에 모이가 남아 있으면 식체의 위험이 있으므로 따스한 물만 (영양제 소화제 약간 첨가 해도 됨) 한번 먹이시고 소낭에 딱딱해진 몽우리가 있다면 비벼서 다 풀어주십시오 하루정도 아주 소량을 먹이시다 식체가 극복되면 서서히 양을 늘이 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소낭이 좀 차 있어도 괜찮습니다. **** 이유 온도는 손으로 잴 때 따스한 정도 면 되고 온도계로 측정 시 35도 정도 묽기는 스프 정도의 점액 샹태 이지만 .. 떨어 뜨렸을 때 방울 방울 떨어지면 너무 진한 것입니..

왕관앵무 이유 방법.-시기별 과정.

1) 이유 과정 모란앵무는 다음에 설명한 과정은 거의 비슷하지만 이유과정이 일주일 정도 짧습니다. 이유의 양은 왕관앵무의 반 정도. 아가들의 집에 가까이 가면 사람의 기척에 놀라 아가새들은 쉒쉑 소리를 내며 몸을 좌우로 흔들 것입니다. 건강한 새라면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엄마로서 앞으로 너희를 돌볼 거라는 마음으로 아가들의 이름을 부르거나 이야기를 합니다. 위에 덮어 놓은 휘장이나 두껑을 열고 무릎에는 새들이 밥을 흘렸을 때 쉽게 버릴수 있는 천이나 패드를 깝니다.​ 새들의 눈을 들여다 보면 경계하는 아가새 중에 도망가는 녀석도 있습니다. 부드럽게 꺼내어 한번 쓰다듬어 주고 무릎위에 놓고 볼과 부리를 살살 부벼 주면 안정이 됩니다.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식사시간임을 알려주는 준비 동작입..

왕관 앵무의 번식 시 유의 사항

1. 왕관 앵무의 번식시 유의 사항 왕관 앵무새는 생후 일 년 전후해서 첫 발정이 납니다. 암컷의 경우 번식 경험이 없는 새는 눈에 띄는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암컷의 경우 변이 묽어지고 한꺼번에 많이 싸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컷은 노래를 부르고 횟 대를 왔다 갔다 춤을 추며 암컷을 부릅니다. 요즘은 영양이 좋아서 발정이 일찍 나는 경향이 있으나 일 년이 지난 성조가 되었을 때 알통을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암수가 서로 나쁘지 않다면 암컷도 수컷의 노래와 몸짓에 반응을 보이며 가까이 가고 털을 자주 고르는 등 변화가 보입니다. 짝짓기를 하면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 두 번 짝짓기를 하며 그 후 알을 낳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수컷과 암컷이 알통에 들어가는 횟수가 늘고 짚풀 을 골라 부드럽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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