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이 다 나를 속여도 나는 나 자신과 솔직하게 만나는게 좋습니다. 내가 도둑이고 거짓말 장이 이라 할지라도 " 그래그래. 나는 그렇게 되었네." 하고 인정 합니다, 잘 했다 합리화 하라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이었고 그 선택의 이면에는 나름의 수백가지 이유가 있었음을 받아들이고 통찰해 주는 것 입니다. 내가 착하고 진실된 사람이라면 " 그래 그래. 나는 그렇게 살아가네." 하고 인정 해봅니다. 내가 잘 났다는 것이 아니라. 나름 최선을 다하려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통찰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많은 경우 세상살이는 꿈과 같아서 노력해도 원하는 만큼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그래도 지혜롭게 남과 나를 그르치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