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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7

유머 모음 - 미소 짓는 유머와 사진 모음(전자책) 중에서

개와 고양이 어느날 밤 나는 아내와 함께 난로가에 앉아 있었다.몹시 추운날이었고 나는 신문을 읽고 있었고 아내는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옆에는 가족인 개와 고양이도 난로가에서 꿈을 꾸며 평온히 쉬고 있었다.참으로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그때 아내가 말했다.“ 저 개와 고양이 는 정말 사이좋게 지내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걸까요?”내가 대답했다.“우린 왜 그렇게 할 수 없냐구? 저 개와 고양이를 함께 기둥에 묶어 평생 놓아봐. 어떨 것 같아?”  완벽한 사람 한 남자가 기차로 세계 여행을 했다. 그는 완벽한 여성을 찾기 위해 세계를 여행한 것이다.그는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완벽하지 못한 여자와의 결혼은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했다그는 완벽한 여자만을 원했다. 그러나 온 세상을 찾아 헤..

유머 -미소짓는유머와 사진모음 중에서

4×7=27 옛날에 고집쎈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고집쎈 사람은 4×7=27 이라고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7=28이라 주장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쎈 사람에게 말했다. "4×7=27이라 말하였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하였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고집쎈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

유머 (3) -미소짓는 유머와 사진모음(전자책) 중에서

확률 할머니와 둘이 살던 남자가 있었다. 할머니는 걱정이 많아 여행을 자주 하던 손자에게 늘 말씀하셨다. “얘야, 사고가 많이 난다는데 제발 조심하렴.” 할머니는 신문이나 뉴스에 교통사고가 난 것을 챙겨 보고 모두 모아놓았다 어김없이 보여주곤 하였다., “ 자 보려무나, 자동차 사고 비행기 사고 기차 사고가 얼마나 많이 이러나고 있니?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죽고 있어. 그런데 너는 한달에 보름은 기차나 자동차 비행기를 타고 있잖아. 제발 이젠 여행을 그만 해.” 그런 어느날 할머니에게 손자가 말했다. “할머니가 그 통계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세상 사람들의 97퍼센트가 침대에서 누어 죽는다는 것을 아니시나요? 그런데 저는 많은 밤을 침대 밖에서 자고 있잖아요? 이게 위험하다구요? 통계로 본다면 침대에 누워 ..

유머 모음 - 미소짓는 유머와 사진모음(전자책) 중에서

문제 목사가 말했다. “당신이 세계에서 양복을 가장 잘 만든다는 양복장이군요. 양복 한 벌 만드는데 얼마나 걸립니까?” “ 두달 정도 걸립니다.‘ “ 허허 양복 한 벌 짓는데 두달이나 걸리다니,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는데 불과 엿새 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양복장이가 대답했다. “그러니 세상에 문제가 좀 많습니까?” *부산**중학교 국어시험 Q.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내가 ( )돈은 없을 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A.(비록) 【그 학생의 답】내가 (씨발)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부산**동래여자중학교 가정문제 Q.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 치며 먹어야 한다. A.(소금) 【그 학생의 답】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초등학교 글짓기 시험 Q...

유머 - 미소 짓는 유머와 사진모음(전자책) 중에서

*역사가 시사가 됐네... 초등학교 역사 시간,고려 태조가 거란족에 대한 강한 정책을 했다는 것을 배우고 시험을 보았다. 문제:942년 거란이 고려에 사신을 보내 낙타 50필을 바쳤다. 그러나 태조는 사신들을 섬으로 유배 보내고 낙타는 만부교 아래서 모두 굶겨 죽였 다. 태조는 왜 거란이 선물로 보낸 낙타를 굶겨 죽였을까요? 문제를 곰곰이 들여다 본 초등학생은 신중하게 답을 적었다. . . . .. . ."메르스 때문에" *신병입대*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 중이었다 교관: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대신 항상 "다"와"까"로 끝낸다!알았나!! 신병A:알았다!! 교관:이 짜식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다시 한번 말 하겠다 말끝에는 항상 "다"와"까"로 끝맺..

유머 모음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 *치과의사* 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아니,뽑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물론 환자분..

'미소짓는 유머와 사진 모음' 전자책 중에서

*사망신고*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이 친구에게 물었다. "저기...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잘하자 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말하기를 "본인이 직접 와야하나요?" * 설교시간 * 목사님이 기도하고 나서 설교하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모두 시선을 집중하자 그 사람은 미안해 했다. 이때 목사님이 말했다. “받아 보세요. 하나님이 그렇게 빨리 전화로 응답하실 줄 몰랐네요.” * 명령 * 육군 부대에서 상사가 장병들을 훈련 시키고 있었다. “우향 우” “좌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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