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그녀는 50대 중반, 창백하고 작고 마른 몸 )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파서 서울에 마사지 샵을 열어 놓고 이곳 시골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발과 몸을 천골요법과 기치료, 스도 치료 등으로 사람들을 치유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저는 예전에 언니를 알게 되어 -그분이 저의 스승입니다. - 교회를 알게 되어 그곳에서 평화를 얻어 습니다. 그 목사님은 영성이 높아 세속적인 교회와는 차원이 달라 많은 위로를 얻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멀어 못가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50 이 넘도록 꾸준히 영성의 깨우침을 추구하며 살아왔습니다. 답 당신은 체구도 작고 말라서 ...... 마사지 하면서 홀로 살아왔다니 많이 힘들었겠군요.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 놀랍습니다. 그녀 저는 사람을 치유할 때 놀라운 힘이 나옵니다.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