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극복을 위한 첫발자욱 - 내마음 나도 몰라. 이제 마음을 이해하는 첫발을 디디며 마음의 세계에 대해 알아봅시다. 자연은 주위와 조화를 이루며 변화하고 흘러가면서도 자신의 규칙대로 자신의 품성대로 갈등없이 존재합니다. 사라지기도 하고 태어나기도 하고 퇴화하기도 하고 성장하기도 하고 전체적인 균형 안에서 자연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즐기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작은 나무가 큰 나무를 부러워하거나 채송화가 장미를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못나고 잘나고 없이 자신의 모습대로 자라 꽃을 피웁니다. 나무나 꽃이 다르듯이 사람도 열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신장이 강한 사람과 폐가 강한 사람 이 있듯 체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타고난 기질도 다르기 마련입니다. 성격도 운명도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