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게 가르쳐 준 지혜

삶이 내게 가르쳐 준 지혜 (전자책) 중에서

리라568 2024. 1. 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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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것을 잘하기를 바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내가 잘 하는 것도 있고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도 있다.
그것을 아는자와 모르는자 의 차이는 크다.

잘하지도 
허락되지도 않은 일을 그리워하고 욕망하는
과정은 슬픔과 좌절을 맛보게 하기 때문이다.

한 생에서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것은 
오늘 내가 선택한 마음가짐이다.
이것이 허락된 것이다. 

허락한 자는 신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2.
세상의 일을 잘 처리하는 자가 있고
세상의 사회적 관계를,
애초부터 잘 처리하기 어려운 사람은 존재 한다.
나 자신에게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이 되길 요구하는 습관은

자학적인 나를 만든다.
그것은 처음부터 실패한다.

 
3. 어리석고 불행한 사람에게 의지하면 그를 닮아간다.
어리셕은 사람을 의지 하면 더 불행해진다.
불행은 눈 덩이처럼 커진다.

 

4.오직 할 뿐.

살면서 빨리 배울수록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일을 할 때는 일을 오직 하는 습관입니다.
마음이 안 잡히고 하고 싶지 않을 때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습니다.
배가 고파 밥을 먹어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질질 끌려다니는 삶을 계속 허락할 수록, 노예의식을 심게 되어 있습니다.
해야할 일은 누구나 있습니다. 인간으로 생존하기 위해 해야하는 일.
이런 일은 기꺼이 사랑으로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의 작은 일들 하나 하나를 춤을 추듯...  하나가 되어 해봅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그렇게 하기 싫어, 미루고 속으로 거부하면서 마지 못해 한다면
누구의 인생인가요?

하나가 되어 살아갈수록 
걱정이 줄어들고 자존감이 커질 것 입니다.
즐기며 사는 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