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joy 기쁨
There have been living happy people on earth, with or without religion.
종교를 가지든 안가지든 상관없이 지구상에는 기쁘게 살고 있는 사람이 존재해 왔다.
Because this is my nature is a joy.
이는 나의 본성이 기쁨이기 때문이다.
It is inherent or installed.
내재되거나 장착되어 있는 것이다.
Being glad is not because we do something.
무슨 일을 행하기 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다.
Like as there is unconditional love, there is unconditional joy.
무조건의 사랑이 존재하듯이 무조건의 기쁨이 존재한다.
The man who discovered this in his life is the man who exactly know ' who am I ?'.
삶속에서 이를 안 자가 바로 나는 누구인가를 안 자이다.
He is also a person who has met God.
신을 만난 자이기도 하다.
The rest of his life is to enjoy and play.
그의 남은 여생은 삶을 즐기고 노는 것이다.
It is to live happily. 신나게 사는 것이다.
It is Living in joy. 기쁨 안에서 사는 것이다.
Every Buddha is them.
모든 붓다들이 그들이다.
(5) I'm happy to live here and now. 지금 여기를 살면 기쁘다.
Because it is only truth to live here and now.
지금 여기만이 진짜이기 때문이다.
The plan is not real because it is an thought.
계획도 생각이니 실재는 아닌 것이다.
So don't go ahead with the plan, you have to do watching as you go.
그러니 계획대로 하려고 하지 말고 되어가는 것을 보아가며 해야 한다.
Because thing to happen is the real.
되어가는 것이 진짜이니까.
(6) I am glad to open my heart. 마음을 열면 기쁘다.
Happiness is a gift from the inside. So when you open your heart, you are happy.
행복이란 내면이 주는 선물이다. 그래서 마음을 열면 기쁜 것이다.
Therefore, it does not matter what happens.
그러므로 어떤 사건이 발생하던 상관이 없는 것이다.
Essentially it's none that it's good or bad, do well or don't do well,.
본래 좋고 나쁘고 잘하고 못하고도 없는 것이다.
There is only a difference between like and don't like.
자기 마음에 들고 안들고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다.
Here, you have to be able to control the difference between like and don't like.
여기서 마음에 들고 안들고의 차이만을 조절할 줄 알면 되는 것이다.
Therfore most importantly, shouldn't we be happy and pleased?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쁘고 행복하면 되지 않는가.
So think about how you can open your mind through this case before you argue that you like it or not.
그러므로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따지기 전에 이사건을 통해서 어떻게 마음을 열것인가를 생각해보라.
And there are plenty of ways to do so that should never be worried.
그리고 그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 절대로 걱정할 일이 아니다.
Likewise, the truth is easy.
이와 같이 진리는 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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