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은 죽을 때까지 입니다. 길을 잃었다 생각할 때가 길을 찾을 때 입니다. 타성에 젖은 교육방식은 타성에 젖은 인간을 만듭니다."너의 엄마가 누구니" 이책은 새로운 관점을 보여 줄 것입니다.최고의 교육은 기쁨을 나누며 즐겁게 노는 것이다. “엄마 아빠, 저는 기쁘게 살고 싶어요. 어려서 그런 정서를 충분히 맛보고 싶어요. 그러면, 언젠가 엄마 아빠가 없는 인생을 살게 되거나 힘든 일을 만났을 때 이 추억만으로도 건강한 마음을 지키며 살아갈 거예요. 저는 놀이를 통해 삶의 기쁨과 여유를 배우게 되고 고난이 와도 놀이처럼 넘어갈 수 있을 거예요. 너무 심각하고 목적의식적이 되기에는 제가 너무 준비가 안되었어요. 언젠가 저 자신의 인생을 위한 목표를 세우기 전까지는 함께 놀아요.” 자녀가 어릴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