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유를 처음 해봅니다. 밥을 잘 안먹어요. 이유식 먹이기 힘들다면 아침 이유를 거르고 점심 때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유가 미숙한 경우에는 새에게 미안하지만 조금씩 먹이고 한 끼 정도 굶게 하는게 불가피 합니다. 억지로 정해진 양을 먹여야 한다는 부담 으로 무리한 이유를 하는 것은 차라리 적게 먹는 것 보다 후유증이 남습니다. 새가 적극적으로 먹고자 할 때 이유 호흡을 맞추어 주면 쉽습니다. 이유를 잘 하던 아가새가 이유를 거부하면 대체로 날기 전이거나 이유를 끝내야 할 때 혹은 아픈 경우입니다. 날기 위한 준비로 몸을 가볍게 하는 시기(이유 4회차와 5회차) 에는 적게 먹여도 됩니다. 충분히 비행 연습을 하고 날개 컷을 하면 다시 회복이 됩니다. 아픈 경우에는 육추 환경의 온도를 올리고 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