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결혼 하길 바라는 공주.(1) 투루어로 전해오는 이야기. (남인도의 카르나타카주의 드라비다어족의 언어.) 왕에게는 공주가 한 명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그의 영토에 관개수로를 공사하는 것을 감독하고 돌아 오다가 공주가 궁전의 테라스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잠그고 있었습니다. 그는 잠깐 그녀의 가슴을 슬쩍 보게 되자 그녀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왕비에게 곧장 가서 물었습니다. “ 만약에 내가 기른 것을 내가 먹는 다면 올바른 것인가?” 그녀는 “ 물론 이지요.” 하고 대답 했습니다. 그는 재상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그가 기른 것은 분명히 먹을 수 있다고 대답 했습니다. 왕은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는 멀리 떨어진 왕국에게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