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기쁨 (전자책)

행복감이 무엇일까?

리라568 2023. 6. 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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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이 무엇일까?

 

A sense of happiness. 행복감이란.
It is so proud or fascinating experience so happiness come from accepting positive
being.
행복감은 존재긍정에서 오는 뿌듯한 또는 황홀한 체험이다.
Accepting the being positively can express with love or freedom .
여기서 존재긍정을 사랑 또는 자유로 표현해도 좋을 것이다.
So everyone wants naturally to be recognized and welcomed by someone close to
him.
그래서 누구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환영 받고자 함은 당연하다.
It is also important to recognize and welcome yourself.
이것 못지않게 스스로를 인정하고 환영하는 것도 중요해진다.
But above all, there will be no greater joy or happiness than there would be if it
were achieve recognition by God or the whole.
그러나 무엇보다 신 즉 전체로부터 인정받았다고 할 때 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은 없으리
라.


But this is not a strict meaning what the existance has been accepted.
그렇지만 이는 엄격한 의미의 존재긍정은 아니다.
Confessing yourself as a god is like saying I am happy.
스스로를 신이라고 고백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하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Also, since only a happy person can exchange happiness, this is the biggest
reason why happiness is uncommon in the world.
또한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을 주고 받을 수 있기에 이것이 세상에 행복이 흔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다.

 


The age of individuality 개성의 시대.

 


This is the age of individuality. 현대는 개성의 시대이다.
This means traveling outside . 이는 밖으로의 여행을 뜻한다.
There are only increasing differences in these trips and boredom and loneliness is
coming.
이런 여행에는 점점 차이만 드러나고 권태와 외로움이 다가온다.
Even when the two are together, they feel awkward and empty because they have
nothing in common. 둘이 같이 있어도 공통점이 없어 어색해하고 허전할 뿐이다.


So this people don't want to be with anyone. 그래서 누구와도 같이 있고 싶지가 않다.
It just want to break up in a while. 좀 있다가 헤어지고 싶은 마음뿐이다.
Of course, you don't have place to come somewhere even if you leave home. 물론
막상 집을 나서도 오라는 곳도 없다.
Only seller welcome people. 장사꾼만이 남을 반길 뿐이다.
This is why shopping become a hobby. 이것이 쇼핑이 취미가 된 이유이다.
Also, people who admit to me are gone and will depend on the nearest ones.
또한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도 없어져서 가까운 사람에 의지하려 한다.
This is so-called love.
이것이 소위 사랑이다


Like this, love has become like a contract to admit each other.
이렇게 사랑은 서로를 인정하자는 계약과 같은 것이 되었다.
This opposite is the pursuit of happiness. 이 반대가 행복의 추구이다.
Happiness is what's inside, and it's a extra benefit and a gift that comes with me
when I know who I am.
행복은 내면에 존재하는 것이며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갈 때 따라오는 부수입이자 선물인 것
이다.
When you are really happy, you are satisfied without making any new changes.
진정 행복할 때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 않아도 만족한다.
If you like it as it is, you are happy. 있는 그대로 좋아야 행복한 것이다.

 


But no one in the modern world is seeking happiness.
그렇지만 현대인은 아무도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다.
They say they pursue happiness, but in fact they pursue primrose path and
satisfaction.
말로는 행복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쾌락과 만족을 추구한다.
Primrose path and satisfaction are things that are not given out unless making an
effort.
이들은 가만히 있어선 주어지지 않는 것들이다.
So you move busily . 그래서 바삐 움직인다.
Then you admit something is getting worse.
그러면서 무엇인가 점점 더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인정하게 된다.
This is an attitude of acknowledging and confessing that you haven't found a way.
이는 길을 찾지 못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태도이다.
Happiness is full, flowing, floral and fragrant.
행복이란 충만이자, 흘러넘침이요, 꽃핌과 향기이다.
Happiness also has nothing to do with desire because it is a sence of presence of
existence itself.
또한 행복은 존재감이기에 욕망과는 무관하다.
Therefore, I am happy to be alone and happy to be with you.
그러므로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 같이 있어도 행복한 것이다.
people who are the more enjoyable is the more happy.
누릴 줄 아는 사람일수록 행복하다.
Yesterday, I went to the house of a people who lived in Dong-no with Muwall.
어제는 무월과 같이 동로에 사는 사람의 집을 다녀왔다 .
She is a woman who can enjoy herself. 그녀도 누릴 줄 아는 여성이다.
Happiness is the epitome of a man who can enjoy it.
행복이란 누릴 줄 아는 사람의 대명사이다.
Of course he lives in joy and gratitude.
그는 당연히 기쁨과 감사 속에 산다.


It is not become happy because you get to be famous or competent or you're
know a lot and have a lot.
유명해지거나 유능하다고 해서 또는 많이 가지고 많이 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It is a position to govern, not attitude to approach being.
이는 지배하려는 자세이지 존재에 접근하는 자세는 아니다.
The world is where we are given anything we want.
세상이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주어지는 곳이다.


(So I think the world is one of the mysteries. Of course, humans are the mysterious
existence.)
(그래서 나는 세상도 신비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인간도 신비한 존재다. )
It is up to each individual to choose between them.
그 중 어느 쪽을 택하느냐는 각 개인에 달려 있다.
The beginning of wisdom is to wake up to the fact that the environment and
happiness given now are the outcomes of one's choice.
지금 주어진 환경과 행복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라는 것에 눈뜨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When I go out at night, the round moon is so mysterious!
밤중에 밖에 나가보니 둥근 달이 너무나 신비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