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자이기에 무조건 용서하려 하지 마십시요. 힘을 길러 복수할 것은 해야 합니다. 복수를 할 때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생각으로 지우거나 피하면서 용서 한다고 생각으로 하는 것은 위험한 자기 합리화가 될 수 있습니다. 용서가 안되는 것은 끝 까지 부딪혀 보아야 합니다. 왼쪽 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을 대주는 것은 바보 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른쪽 뺨을 대주지 않으면, 오히려 머리통 이라도 때리려 덤비는 사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함부로 성자의 가치관을 흉내 내기 보다는 받은 만큼 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평생을 걸려서라도 .. 진실된 용서가 안되는 이유를 찾아내고 내 스스로 용기 있게 소통을 할 기회를 만들거나 받은 만큼 돌려줄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