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해질 가치가 있는 존재이다. 붓다와 예수등을 맹신하며 그방식을 모방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그들의 방법을 그 만의 방식이었다. 똑같은 환경과 흐름, 타고난 자질과 가능성이 똑 같을 수 없다. 이글은 나 자신 만의 방법으로 행복을 발견해 가는 법칙에 대한 이야기이다. 구도와 행복의 길은 더 이상 자학적이며 은둔적인 방식으로는 성취하기 어려운 시대이다. 더욱이 우리는 신성을 지닌 존재이기에 나의 길은 내 안에 있고, 무의식에서 벗어나는 과정은 누구도 일반론으로 가르쳐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 그것을 깨우쳐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갈 수 있다면 어렵지 않다. 우리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가능한 만큼 현재 여기서 기쁘게 이 삶을 즐기면서 스스로를 구원하고 성장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