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황과 우울증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1) 직계 혈족에 공황장애을 경험한 분이 있다면 보편적인 사람 보다 가능성이 조금은 더 높습니다. 선천적, 유전적 인 생물학적 요인이 일부 사람들에게 공황이 더 잘 일어나게 할수 있읍니다. 많은 연구자들은 불안과 공황 뿐 아니라 분노,슬픔, 죄책감,부끄러움 등의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게 하는 신경계의 민감한 부분이 유전된다고 생각합니다. 공황은 눈 색이 유전되는 것 과 같은 방식으로 아빠의 눈을 닮아 검은 색으로 태어나는 것 과는 다릅니다. 공황장애가 일어날 경향 즉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성향이 유전되는 것입니다. 가족에게 공황장애가 있을 확률이 미국 성인 인구의 5-8%가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 둘다 또는 어느 한쪽을 갖고 있는데 반해 공왕장애 환자의 직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