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ive by human nature. 본성대로 산다는 것.
To live by human nature is a way of embracing with fun whatever happen.
이는 일어나는 일을 즐거이 받아들이면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Of course, I'm living with the realization that the being of myself is not affected by any thoughts, feelings, or even death.
물론 나란 존재는 어떤 생각이나 정서, 감정에도 심지어 죽음 조차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사는 것이기도 합니다.
It is to live with knowing you that My experience is changed according to the frequency band I have chosen.
또한 나의 경험이란 주파수를 어디에다 맞추느냐에 따라서 이루어진다는 것도 알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It's raining today also.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But somebody is happy and somebody is sad. Why?
그런데 누구는 기뻐하고 누구는 슬퍼합니다. 왜 그럴까요?
It's because people who happy people are tuned for joy, and sad people are tuned for sadness or upset.
기뻐하는 사람은 기쁨에다 주파수를 맞추고 있고 슬픈 사람은 슬픔이나 언짢은 것에다 주파수를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It is said that the student next to buddha was more angry when a man spat to buddha without reason.
붓다에 이유 없이 침을 뱉은 사람 때문에 붓다보다도 그 옆의 제자가 더 화를 냈다고 하지요.
And that's a good example.
이것도 좋은 예입니다.
So, I'm impressed with what Buddha said.
그래서 이때 붓다가 한 말이 인상적이지요.
He said "If I don't accept it, it's going back to himself again."
"내가 맞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이 다시 본인에게도 돌아가는 것"이라고.
Also impressive is the testimony of a U.S. military officer who has been captured by the North Vietnamese for more than a decade.
또한 월맹군에게 잡혀서 포로 생활을 10년 이상 했던 어느 미군 장교의 증언도 인상적입니다.
He played golf in his imagination inside the concentration camp, and after his release, his golf skills improved.
그는 마음속으로 포로수용소 안에서 골프를 치면서 지냈더니 석방 후에 오히려 골프 실력이 더 늘어 있더랍니다.
It's the same with prisons.
또한 감옥도 마찬가지지요.
Somepeople in prison became president by reading books to broaden your horizons and grow your soul.
어느 누구는 독서를 통해서 삶의 지평을 넓히고 영혼을 성장시켜서 대통령이 되기도 하잖아요.
We live by experiencing or accepting thoughts and emotions.
우리는 살면서 여러 생각이나 정서를 경험하거나 받아들이면서 삽니다.
But there are more people who give pain, scorn, and ridicule than joy and pleasure.
그런데 기쁨과 즐거움보다는 고통, 멸시, 조롱 등을 주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Why? that's why their lives are so.
왜 그럴까요. 그들의 삶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Most people live in an inferiority complex.
대부분 열등감에 젖어 삽니다.
World War II is a good example of how Hitler and so many people live in a sense of inferiority and discontent.
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열등의식에 차 있고 불만 속에서 살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The same goes for September 11th terror.9.11테러도 마찬가지입니다.
Very few people are like Jesus and Buddha.
예수나 붓다 같은 사람은 참으로 드뭅니다.
They are living people who know love and freedom because they have reached existence.
그들은 존재에 도달했기에 사랑과 자유를 알고 산 사람들이랍니다.
But most of them live in guilty or in discontent and complaint.
그러나 대부분은 죄책감에 젖어 살든가 불평과 불만 속에 삽니다.
It means that they live concentrate of all on the negative wavelength.
주파수를 모두 그런 쪽에다 맞추고 산다는 뜻입니다.
So, if you're not satisfied with your life, it's important to first contact someone happy or pleasure.
그러니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우선은 행복하거나 즐거운 사람과 접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 합니다.
This is because it is proof that my wavelength is being set this. 이는 나의 주파수를 그에 맞추고 있다는 증거이기에 그렇습니다.
Many Christians live with setting the wavelength of the Holy Spirit.
기독교 신자 중에는 성령에 주파수를 맞추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They also get a lot of help.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This means living in wavelength with the energy of Jesus or with that atmosphere.
이는 예수의 기운에 또는 그런 분위기에 주파수를 맞추고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Because Jesus is already dead not here, one day, I have to arrive at inside myself.
왜냐, 예수는 이미 죽고 없기에 언젠가는 나 스스로 자신의 내면에 도달해야 합니다.
That way, you don't have good neighbors or singers relyed on and don't have the Holy Spirit or teacher depended on .
그래야 좋은 이웃이나 가수, 연예인, 더 나아가 성령 또는 스승을 의지하지 않게 됩니다.
But we tend to cling to being too good.
그런데 우리는 너무 좋다는 것에 매달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This is because I forget that without the experience of bad things, I can't help but live without knowing that good things are good. 이는 나쁜 것의 경험 없이는 좋은 것이 좋다는 것도 모르고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It's more important to know that none of our experiences can affect my nature, even death.
이보다는 우리의 어떤 경험도 심지어 죽음까지도 나의 본성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I call it following a life of nature.
나는 이를 일컬어 본성에 따라서 사는 삶이라고 하고 있지요.
And then whatever happens, you get the life accepted happily..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즐거이 받아들이면서 살게 됩니다.
This means my nature is a pleasure.이는 나의 본성이 즐거움이라는 뜻이랍니다.
If it rains you will live, if it doesn't rain you will live too.
비가 오면 오는 대로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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