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내키지 않는다면 명확히 포기하십시요. 마음이 여러개 이고 결정하지 못할 때 가장 에너지가 소모되고 갈등은 우울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한 마음이 되라고 하는 것이지요. 몸과 마음과 의식이 일치되어갈 때 진리도 드러나고 흔들림이 적어집니다. 당신은 늘 여러개의 마음이 오가는 것 속에 휘둘리며 에너지를 낭비하고 중심을 잃곤 하지요. 존재계는 이런 일을 깨달음의 기회로 삼기를 원해서 선물처럼 오는 것입니다. 당신도 준비가 되었기에 오랫동안 잊고 있던 이 것이 문득 의식되는 것이지요. 기존의 삶의 방식으로 행복하지 않았지요? 그럼 변화의 기회가 온 것 입니다. 그녀 그럼 어렵지만 용기를 내서 이 마음이 바뀌기 전에 카톡을 보내어 만나자고 해보겠습니다. 답 아무런 말이 없으면 통보는 한 것이니 힘들어하지..